중2학년 사랑하는 우리딸 관의야!!!!!!!

작성자
조정숙
2006-01-05 00:00:00
사랑하는 관의야
잘지내고 있니???
입학하는날 씩씩하게 들어가는널보구 엄마는 얼마나 기특했는지아니???
우리관의가 다컷구나 하는생각을 들더구나
관의야
힘들더라도 열심히 집중해서 너가 부족한과목 잘배워서
중3때는 보다 현명하고 똑똑한 엄마딸이 되어주렴
엄마는 우리관의 믿는다
처음엔 익숙치 않아서 힘들거야
그치만 남들다하는거 우리관의라고 못하겠니....
용기를 갖구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노력하길바랄뿐이다
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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