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아들아~~~
- 작성자
-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
- 2024-01-10 00:00:00
어제 저녁 늦게 병원에 입원하여 바빠서 글을 못 썼는데 많이 궁금했지?
너가 인터넷으로 편지 쓰라고 하여 얼마나 엄마 연락을 기다렸을까? 생각하니 안스러워 눈물이 나더구나...
보고싶다 은성아~~~
어제 우체국 택배로 물품을 보냈는데 오늘 도착예정이라고 하더라 ...
병원에서 아침 7시 조식을 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니 우리 은성이도 아침 일찍 힘들겠구나 싶다...
사랑하는 아들 은성아 ~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하자^^
늘 너의 편인 엄마가
너가 인터넷으로 편지 쓰라고 하여 얼마나 엄마 연락을 기다렸을까? 생각하니 안스러워 눈물이 나더구나...
보고싶다 은성아~~~
어제 우체국 택배로 물품을 보냈는데 오늘 도착예정이라고 하더라 ...
병원에서 아침 7시 조식을 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니 우리 은성이도 아침 일찍 힘들겠구나 싶다...
사랑하는 아들 은성아 ~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하자^^
늘 너의 편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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