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김창훈
- 2024-01-10 00:00:00
민준아 아빠 ㅎ
보고싶구나...
공부는 잘되고 있는지~~
매일 얼굴보고 통화하고 할때는 몰랐는데 엄청 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하구나.
이번연도에는 아빠 근무 스케즐도 바뀌고 너도 고3 형도 남은 1년의 군생활..
모두 열심히 생활해야 하는 한 해 인거 같다.
항상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왕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학원 들어간거니 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방학 학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아프지말고 열심히 해서 생각하는 방향으로 모든게 잘 풀렸으면 좋겠고...
아빠 전화번호 등록이 잘 못 되어서 이제서야 오늘 연락받고 메일 보낸다.
우리 아들 화이팅
보고싶구나...
공부는 잘되고 있는지~~
매일 얼굴보고 통화하고 할때는 몰랐는데 엄청 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하구나.
이번연도에는 아빠 근무 스케즐도 바뀌고 너도 고3 형도 남은 1년의 군생활..
모두 열심히 생활해야 하는 한 해 인거 같다.
항상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왕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학원 들어간거니 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방학 학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아프지말고 열심히 해서 생각하는 방향으로 모든게 잘 풀렸으면 좋겠고...
아빠 전화번호 등록이 잘 못 되어서 이제서야 오늘 연락받고 메일 보낸다.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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