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아 아빠다
- 작성자
- 아빠
- 2024-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재범아 아빠다. 몸은 좀 괜찮아졌나 오늘 오전에 외과 의원에서 6만원이 넘는 금액이 결재되어 아빠는 무슨 사고가 났나 하고 놀래서 학원에 연락해보니 실장님께서 단순 감기라고 말씀하셔서 한시름 놨다 그래도 단순 감기에 진료비가 많이 나온 걸 보니 몸이 많이 불편한 거 같아 걱정이 앞선다. 아무쪼록 몸 건강해야한다 아프면 그 어떤것도 소용없다 옷 따뜻하게 입고 물 자주 마시고 개인위생 철저히 해서 건강하게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 아빠는 우리 아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매순간 어떤 유혹이 와도 인내하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앞에 꿈이 펼쳐질거야 이제 시작이니까 너무 조바심 갖지 말고 항상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안되겠나 화이팅 기합소리 크게 한번내고 힘내자 -울산에서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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