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

작성자
엄마
2024-01-10 00:00:00
연우야~
이제 잠자리 들 시간이네^^
규칙적인 생활해서 연우건강해지겠네.
헬스장도 있고 탁구장도 있던데 이용해 봤어?
침대는 이층 침대야?
저녁 간식은 뭐주셔?
우리 연우 엄마 닮아서 디저트 좋아하는데 못먹어서 우째..ㅋㅋ
살 빠지겠다^^
엄마도 이번주 월요일부터 저녁안먹어서 뱃살이 조금 빠지나 했는데 오늘
저녁에 무너졌어ㅠ
육포는 아빠가 4박스나 주문해서 두박스를 뜯어서 보냈어..ㅋㅋ
너무 많지? 그래서 이번엔 엄마가
초콜렛 주문했어요.
연우가 좋아할만한 걸로^^
에너지바도 주문했어.
내일 엄마가 가지고 갈게요.
문 앞에서라도 우리 연우 얼굴이라도 볼까 싶어 택배로 보내도 되는걸 자꾸 가지고 가네..ㅋㅋ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그래도 학원에서 멀리 사는 친구들은 택배로 받아 며칠걸리지만 바로바로
가져다 줄 수 있음에 엄마.아빠는 감사해~
우리 연우 공부하는데 간식 밖에 도와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우가 간식먹고 힘내서 공부하면 그걸로 된거야~
연우도 공부하다 졸릴 때 가족 생각해줘~
연주니도 오늘 학원 5시에 가서 10시에 끝났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세상이
(연우 기숙학원에 갈 수 있는것.
우리 연우가 힘들지만 참고 공부하는것. 부모가 뒷바라지 할 수 있는것)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 잊지 말고
항상 감사히 생각하자
지금 이 생활이 습관이 되어서 학원나와서도 루틴 안흐트러지길 기도해.
영어단어도 백점 받고^^
우리 연우는 하면 된다니까~
화이팅^^~♡
진심으로 보고 싶다.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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