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현아~^^
- 작성자
- 박정화
- 2024-01-11 00:00:00
사랑하는 아들 동현아~♥
생각보다 많이 힘든데 잘 버티고 힘내주는 아들 쪽지보고 엄마아빠는 가슴 뭉클해졌어
처음 접하는 답답하고 낯선 환경이라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꺼라 생각되는데
지금처럼 조금만 더 참고 힘내서 이겨내보자
이비인후과 다녀온 문자 받고 걱정되서 전화하고 싶었지만 엄마도 참고 편지로만 글 남겨
많이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돼
그래도 우리아들 건강 관리 잘 하면서 잘 이겨내리라 믿어
아플때는 절대 참지 말고 그때그때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약 챙겨먹고..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고 잠은 잘 자는지? 궁금한게 많지만 엄마도 참고 있어..ㅜㅜ 다음에 만나면 얘기해줘~
우리아들 늘 좋은생각만 많이 하면서 큰 꿈을 그리면서 잘 지내길 바래. 엄마가 기도 많이 할테니까 힘내
엄마 아빠도 우리아들 처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하면서 건강 관리 잘할테니 걱정하지 말고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힘들때는 너의 멋진 미래를 상상하면서 쪼금만 더 힘을 내서 이겨내보자
사랑한다 우리아들~
※ 요청한 물품(수능시계 담요후드티지우개초콜릿손톱깎이)은 111(목) 저녁 10시 30분 쯤에 갔다줄께
생각보다 많이 힘든데 잘 버티고 힘내주는 아들 쪽지보고 엄마아빠는 가슴 뭉클해졌어
처음 접하는 답답하고 낯선 환경이라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꺼라 생각되는데
지금처럼 조금만 더 참고 힘내서 이겨내보자
이비인후과 다녀온 문자 받고 걱정되서 전화하고 싶었지만 엄마도 참고 편지로만 글 남겨
많이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돼
그래도 우리아들 건강 관리 잘 하면서 잘 이겨내리라 믿어
아플때는 절대 참지 말고 그때그때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약 챙겨먹고..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고 잠은 잘 자는지? 궁금한게 많지만 엄마도 참고 있어..ㅜㅜ 다음에 만나면 얘기해줘~
우리아들 늘 좋은생각만 많이 하면서 큰 꿈을 그리면서 잘 지내길 바래. 엄마가 기도 많이 할테니까 힘내
엄마 아빠도 우리아들 처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하면서 건강 관리 잘할테니 걱정하지 말고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힘들때는 너의 멋진 미래를 상상하면서 쪼금만 더 힘을 내서 이겨내보자
사랑한다 우리아들~
※ 요청한 물품(수능시계 담요후드티지우개초콜릿손톱깎이)은 111(목) 저녁 10시 30분 쯤에 갔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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