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아
- 작성자
- 엄마
- 2024-01-11 00:00:00
니가 말해 준 휴가 일정이 이상한 것 같아.
2월 8일 화요일부터라고 했는데 2월 8일은 목요일이거든.
설날 연휴가 2월 9일부터 시작이고...
개학은 2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8일 목요일까지.. 2월 8일이 졸업식이고...
엄마 생각엔 휴가가 설연휴를 끼고 8일~11일이 될 것 같은데..
요일만 잘못된 것이 아닐가 싶어.
만약 화요일부터가 맞다면 개학일에 등교가 가능하니까 더 좋고...
1. 2월 8일 목요일부터 휴가라고 가정하면 2월 7일 저녁에 내려오면 졸업식 참여 가능
(2월 7일 저녁에 집에 와야 하겠지?)
2. 2월 6일 화요일부터 휴가라고 가정하면 2월 5일 하루만 결석하고 등교 및 졸업식 참여 가능
이런 상황도 선생님께 의논드려봐.
이번 휴가 기간에는 니 생각에 집에서 쉬고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으면 집에 와서 쉬고 가는 것도 좋아. 엄마도 니가 너무 많이 보고 싶긴 하니까..
하지만 선생님께서 권하신다면 이번에는 잔류해서 공부하는 게 맞을 것 같아.
보고 싶지만 그 다음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니가 마음 내키는대로 결정해서 알려줘.
2월 8일 화요일부터라고 했는데 2월 8일은 목요일이거든.
설날 연휴가 2월 9일부터 시작이고...
개학은 2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8일 목요일까지.. 2월 8일이 졸업식이고...
엄마 생각엔 휴가가 설연휴를 끼고 8일~11일이 될 것 같은데..
요일만 잘못된 것이 아닐가 싶어.
만약 화요일부터가 맞다면 개학일에 등교가 가능하니까 더 좋고...
1. 2월 8일 목요일부터 휴가라고 가정하면 2월 7일 저녁에 내려오면 졸업식 참여 가능
(2월 7일 저녁에 집에 와야 하겠지?)
2. 2월 6일 화요일부터 휴가라고 가정하면 2월 5일 하루만 결석하고 등교 및 졸업식 참여 가능
이런 상황도 선생님께 의논드려봐.
이번 휴가 기간에는 니 생각에 집에서 쉬고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으면 집에 와서 쉬고 가는 것도 좋아. 엄마도 니가 너무 많이 보고 싶긴 하니까..
하지만 선생님께서 권하신다면 이번에는 잔류해서 공부하는 게 맞을 것 같아.
보고 싶지만 그 다음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니가 마음 내키는대로 결정해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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