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보낸다~ 은성아
- 작성자
- 엄마
- 2024-01-11 00:00:00
은성아~ 날씨가 많이 춥다...
그 곳 생활은 많이 힘들지는 않는 지 걱정이구나...
군대 가면 더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하는데 이제 우리 은성이 잘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용돈은 엄마가 - 5만원 양춘자여사가 -3만원 보내었다...
힘들 때 달달한 간식 사먹고 힘내자~~ 아자아자
아버지는 영국 출장중이고 네게 글을 쓴다고 했어.
양여사는 옆에서 너 보고싶다고 전해달라고 해...
(3만원은 천원짜리 열장 만원짜리 두장 받았음)
이번 달도 13 이 지났네...
앞으로 20일 후 집으로 오겠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하고 웃는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그 곳 친구들을 만나니 세상이 만만치가 않지?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
우리 은성이 사랑한다
- 보고싶은 아들에게 엄마가 -
그 곳 생활은 많이 힘들지는 않는 지 걱정이구나...
군대 가면 더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하는데 이제 우리 은성이 잘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용돈은 엄마가 - 5만원 양춘자여사가 -3만원 보내었다...
힘들 때 달달한 간식 사먹고 힘내자~~ 아자아자
아버지는 영국 출장중이고 네게 글을 쓴다고 했어.
양여사는 옆에서 너 보고싶다고 전해달라고 해...
(3만원은 천원짜리 열장 만원짜리 두장 받았음)
이번 달도 13 이 지났네...
앞으로 20일 후 집으로 오겠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하고 웃는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그 곳 친구들을 만나니 세상이 만만치가 않지?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
우리 은성이 사랑한다
- 보고싶은 아들에게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