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김범준 엄마입니다
2024-01-11 00:00:00
범준아
안전히 잘있지
22일에휴가받지말고
구정에 전체적으로나올때만나자
아들
알겠지
엄마도궁금하지만집중해서공부에임해서면하는마음이야나머지책은없어가지고못넣어 준비되는대로택배로보낼께잘때 따뜻하게해서자고 건강잘챙겨 설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