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막내에게
- 작성자
- 홍성대
- 작성일
- 2024-01-12 00:00:00
- 조회수
- 3
생일 축하한데이~~
이번 생일은 이렇게 축하하게 되네ㅋ
편지로~~ 조금 아쉽네ㅋ
예년 같으면 집에서 케잌사서 생일 축하 노래 불렀을텐데~~
물론 엄마께서 끊여준 정성스런 미역국과 음식도 함께 먹고^^
아쉬움은 다음에 만나서 해소하자^^ 괜찮지ㅋ
엄마랑은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 너의 덕분에ㅋㅋ 고맙다^^
그리고 엄마 제주도 가는 건 알 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
또 편지 쓸께^^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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