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야
- 작성자
- 아버지
- 2024-01-12 00:00:00
아들 그곳에 입소 한지도 벌써2주가 되어가네~~ 조긍씩 적응해가는 모습보니 안심이 되는구나 선생닝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궁금한점 있으면 가서 상담받고 질문하고 한다니 이제야 아들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같아 좋아 보인다 .아버지는 오늘 당직 근무라 잠시 짬을 내어서 우야에게 소식 전해본다.다믐주 부터는 시간도 잘가고 공부에도 더집중할수 있을것같은 생각이드네~~2주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거니까~~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네 아들 점심 맛있게 먹고 힘내라~~화이팅 하자
민우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민우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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