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혜미(중1)에게

작성자
엄마
2006-01-03 00:00:00
어젯밤엔 잘잤니?
며칠동안은 적응하느라 낯설고 힘들어도
씩씩하고 자신감있게 생활하기 바래.
앞으로의 달라질 네 모습을 그리며
열심히 열공하여라.
기특한 우리딸!!!
선생님과 무슨일이든 의논하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아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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