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우야
- 작성자
- 어머니
- 2024-01-13 00:00:00
민우야~~
매일 매일 조금씩 그곳 생활에 적응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나.
네가 태일이에게 보낸 편지 전달하였고 문자로 답장 받았단다.
민우야~~서준이 한의대 합격하고 절친 태일이 약대 합격한거 부러워 하지마~~ 부러워하면 지는거라고 하잖아~~ 올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너도 원하는 대학 가자~~~
어머니는 할머니댁 다녀오려고 준비 중~~ 오늘은 얼른 다녀와서 또 편지쓸게.
태일이 편지도 보내줄게.
사랑하는 아들 힘내 화이팅
24년 1월 13 일 토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막둥이에게~~
매일 매일 조금씩 그곳 생활에 적응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나.
네가 태일이에게 보낸 편지 전달하였고 문자로 답장 받았단다.
민우야~~서준이 한의대 합격하고 절친 태일이 약대 합격한거 부러워 하지마~~ 부러워하면 지는거라고 하잖아~~ 올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너도 원하는 대학 가자~~~
어머니는 할머니댁 다녀오려고 준비 중~~ 오늘은 얼른 다녀와서 또 편지쓸게.
태일이 편지도 보내줄게.
사랑하는 아들 힘내 화이팅
24년 1월 13 일 토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막둥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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