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4-01-13 00:00:00
인준아 벌써 2주가 되가는구나 ....
너도 엄마나 동생들이 보고 싶고 하루종일 학원에서 힘들지 ?
하지만 이것을 견뎌내고 네가 더 크고 성장하리라 믿어
물론 성적을 보면 너의 기분이 오락가락이 보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잘 사귀어보고 제발 조금만 더 엄마의 힘듬을 이해하고 발전해서 올 너의 모습을 기대한다
엄마가 요즘 너무 어려워서 용돈을 1만원 밖에 못 넣엇어 영주는 수학 이외에는 학원을 못 다니고 인수도 영어 수학외에는 다 인강으로 듣기로 했어
너도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될까? 실력정석이랑 일반 물리학 책도 좀 보고 수학을 좀 채워오기를 바래 그리고 약 잘 챙겨먹고 유산균 병원약 큐업이랑 전부 다
나를 위한 공부가 아닌 너의 인생을 위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한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화이팅
너도 엄마나 동생들이 보고 싶고 하루종일 학원에서 힘들지 ?
하지만 이것을 견뎌내고 네가 더 크고 성장하리라 믿어
물론 성적을 보면 너의 기분이 오락가락이 보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잘 사귀어보고 제발 조금만 더 엄마의 힘듬을 이해하고 발전해서 올 너의 모습을 기대한다
엄마가 요즘 너무 어려워서 용돈을 1만원 밖에 못 넣엇어 영주는 수학 이외에는 학원을 못 다니고 인수도 영어 수학외에는 다 인강으로 듣기로 했어
너도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될까? 실력정석이랑 일반 물리학 책도 좀 보고 수학을 좀 채워오기를 바래 그리고 약 잘 챙겨먹고 유산균 병원약 큐업이랑 전부 다
나를 위한 공부가 아닌 너의 인생을 위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한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