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아들 자민에게^^
- 작성자
- 아빠 홍재식
- 2024-01-13 00:00:00
아들아..
자민아^^
하루에도 몇번씩 부르는 이름을 습관적으로 "홍자민"
이렇게 불렀었는데 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구나
우리 아들.. 아빠는 우리 아들에게 감동하고 있어~~
벌써 2주가 되었고 올려주는 성적을 보니 평균보다 높고
특히나 자신없던 수학을 잘하는걸 보니 우리 아들도
" 한다면 할수 있는 아들이구나" 생각이든다.다 컸구나^^
오늘 콩이 이발을 했고 다음주 화요일엔 누나가 서울시립대
미대 실기를 보고 아빠엄마가 가서 짐챙겨 내려올려구..
사랑하는 아들 엄마두 아빠두 너가 보고싶단다 시랑해^^
자민아^^
하루에도 몇번씩 부르는 이름을 습관적으로 "홍자민"
이렇게 불렀었는데 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구나
우리 아들.. 아빠는 우리 아들에게 감동하고 있어~~
벌써 2주가 되었고 올려주는 성적을 보니 평균보다 높고
특히나 자신없던 수학을 잘하는걸 보니 우리 아들도
" 한다면 할수 있는 아들이구나" 생각이든다.다 컸구나^^
오늘 콩이 이발을 했고 다음주 화요일엔 누나가 서울시립대
미대 실기를 보고 아빠엄마가 가서 짐챙겨 내려올려구..
사랑하는 아들 엄마두 아빠두 너가 보고싶단다 시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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