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베네딕도에게~~~
- 2024-01-15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목은 괜찮고?
청송은 어제까지 아이스클라이밍 끝났어..
해마다 이때쯤이면 아이스클라이밍 놀러 갔는데...
베네딕도가 없으니....놀러 갈 사람 같이 없어서 엄마도 안 갔어..
대신에...
성당에 미카엘아저씨랑 같이 안동 나가서..
안동 샤브촌에 가서..
샤브샤브 같이 먹고 왔어..
안동 나가서 차도 고치고...
미카엘이랑 맘스터치가서 햄버거 같이 먹자고 했는데..
엄마가 바빠서 못 갔거던~~
미카엘이 안동 나갈 일이 있어서 안동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 가서..
비싼 샌드위치 사서 주더라...
맛있더라~~역시 비싼 것이 맛있는데..
니그 아빠 젓가락으로 내용물만 빼 먹었음(잡채 먹는 분위기 알지?)
샤브촌 음식보다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16900원) 1개가 더 비쌈
미카엘 덕분에 서브웨이 안동점(이마트 근처) 생겼다고 하네...
베네딕도 나오면 같이 가보자~~
햄버거는 그만 구경하고~~~ㅎㅎㅎ
오늘 하루 베네딕도 화이팅
목은 괜찮고?
청송은 어제까지 아이스클라이밍 끝났어..
해마다 이때쯤이면 아이스클라이밍 놀러 갔는데...
베네딕도가 없으니....놀러 갈 사람 같이 없어서 엄마도 안 갔어..
대신에...
성당에 미카엘아저씨랑 같이 안동 나가서..
안동 샤브촌에 가서..
샤브샤브 같이 먹고 왔어..
안동 나가서 차도 고치고...
미카엘이랑 맘스터치가서 햄버거 같이 먹자고 했는데..
엄마가 바빠서 못 갔거던~~
미카엘이 안동 나갈 일이 있어서 안동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 가서..
비싼 샌드위치 사서 주더라...
맛있더라~~역시 비싼 것이 맛있는데..
니그 아빠 젓가락으로 내용물만 빼 먹었음(잡채 먹는 분위기 알지?)
샤브촌 음식보다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16900원) 1개가 더 비쌈
미카엘 덕분에 서브웨이 안동점(이마트 근처) 생겼다고 하네...
베네딕도 나오면 같이 가보자~~
햄버거는 그만 구경하고~~~ㅎㅎㅎ
오늘 하루 베네딕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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