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야~
- 작성자
- 아빠
- 2024-01-15 00:00:00
준서야~ 분주한 월요일 아침이구나.
월요 회의를 마치고 일주일 시작 전에 네게 편지쓴다.
어제 네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기쁘고 좋았단다. 어느덧 늠름함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라서 아빠도 좋았단다. 힘든 수험준비 기간이겠지만 11월까지 지치지 않고 언제나 자신감있게 이겨나갔으면 좋겠구나~
엄마도 말씀하셨고 준서도 준하랑 같이 참여했던 신년예배 때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서는 "12개월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잊을 수 없는 은혜의 한해가 되길 바랄께~
이번주 아빠도 무지 바쁜 한주를 보낼 것 같은데 준서 너도 힘내거라~ 화이팅~~
월요 회의를 마치고 일주일 시작 전에 네게 편지쓴다.
어제 네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기쁘고 좋았단다. 어느덧 늠름함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라서 아빠도 좋았단다. 힘든 수험준비 기간이겠지만 11월까지 지치지 않고 언제나 자신감있게 이겨나갔으면 좋겠구나~
엄마도 말씀하셨고 준서도 준하랑 같이 참여했던 신년예배 때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서는 "12개월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잊을 수 없는 은혜의 한해가 되길 바랄께~
이번주 아빠도 무지 바쁜 한주를 보낼 것 같은데 준서 너도 힘내거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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