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연우야~

작성자
엄마
2024-01-16 00:00:00
우리 연우 잘 시간이다^^
잘 자요. 엄마 아들~♡
이제 딱 15일 남았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우리 여누 아쉽지? ㅋㅋㅋ
넝담^^~-♡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서 으쌰으쌰~
하자^^
엄마가 내일 간식 가져다 주려고 했는데 주문한게 아직 안와서 목요일에 가야할것 같아.. 우리 여누 기다렸을텐데 미안해..엄마가 주일에 유치부에서 작년 교사 수고 하셨다고 상품권을 주셨는데..
그거 연준이 얼굴하고 교환했다..ㅋ
연주니는 문상받고 엄마는 연주니 얼굴 깨끗하게 해주고^^ㅋㅋ
여누 것도 남겨놨으니까 기대하삼~♡
잘자고 힘내서 화이팅~♡
엄마 아들 사랑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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