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잘 하고 있는 동생에게 ~~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24-01-17 00:00:00
- 조회수
- 3
성원아~~
많이 힘들지? 나도 기숙사생활 해 봤지만 정말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네가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래도 힘든 만큼 참아내고 최선을 다하면 꼭 공부한 만큼 돌아오니까 열심히 해라. 1년만 고생하자.
20살 되면 멋진 모습으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깐 견뎌라.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1월 31일날 보자.
쪼꼬미 내가 열심히 놀아주고 있어. 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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