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연우야~
- 작성자
- 엄마
- 2024-01-17 00:00:00
여누야~~
날씨 많이 추워졌다..
따뜻하게 자니?
친구들 코골이는 어때? ㅋ
요즘 아빠가 요리의 신이 되셨어..
엄마보다 요리를 더 잘하셔..
어제 카레를 하셨는데..
알지? 아빠의 과함~
고기에 돈까스에..ㅋ
한 냄비를 해놓으셨는데 연주니가
하루만에 싹~다 먹었슴..ㅋ
아빠 너~무 좋아하시는거 있지?
연우 집에 오믄 또 해주시라고 했어.. 우리 연우 카레 좋아하자나?
내일 엄마가 간식 가져다 줄게용~
종이컵도 좀 더 사가야겠지?
건강하게 지내고 긍정의 마음으로
할 수 있다 마음 알지?
우리 아들은 자신감만 조금 더 생기면 좋을것 같다~
잘 자요. 엄마 아들~♡
날씨 많이 추워졌다..
따뜻하게 자니?
친구들 코골이는 어때? ㅋ
요즘 아빠가 요리의 신이 되셨어..
엄마보다 요리를 더 잘하셔..
어제 카레를 하셨는데..
알지? 아빠의 과함~
고기에 돈까스에..ㅋ
한 냄비를 해놓으셨는데 연주니가
하루만에 싹~다 먹었슴..ㅋ
아빠 너~무 좋아하시는거 있지?
연우 집에 오믄 또 해주시라고 했어.. 우리 연우 카레 좋아하자나?
내일 엄마가 간식 가져다 줄게용~
종이컵도 좀 더 사가야겠지?
건강하게 지내고 긍정의 마음으로
할 수 있다 마음 알지?
우리 아들은 자신감만 조금 더 생기면 좋을것 같다~
잘 자요.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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