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찬주
- 작성자
- 엄마
- 2024-01-17 00:00:00
찬주야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감사 기도부터 나오더라
모든 것이 감사라고 고백 되어지는 것이....음
염려가 사라지고 기분이 넘 좋았어
너도 그런 경험 해봤니
세상이 만만해 지고네가 고민하고 어렵게 만 느껴졌던 것이 까짓것 하며 만만해 지는 경험
찬주에게도 이런 만만한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
두려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야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을 주셧어~~
자기전 또는 일어나서 감사 기도부터 드려
`` 네에게도 만만한 자신감을 주실거야
찬주야~~
낮에 공부 하느라 힘들텐데 밤에 잠드는 것이 힘드나
열심히 하고 골아 떨어져야 하는데 우짜나
통화를 못하니 어떻게 지내는지 넘 궁금하다.
그러나 잘 지내려고 무진 애쓰고 있을거라 믿는다.
약을 벌써 다 먹었다니 맘이 짠하네
약 의지하면 안되는데
지어서 보낼게~
꼭 필요할 때만 먹어
수업은 어떤지? 선생님 강의는 잘 이해 되는지?
낮에 졸릴 때는 어떻게 하는지?
짬짬이 낮잠도 자고 있겠지
너무 많이 자지는 말고
오늘도 고생 많았어~^^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감사 기도부터 나오더라
모든 것이 감사라고 고백 되어지는 것이....음
염려가 사라지고 기분이 넘 좋았어
너도 그런 경험 해봤니
세상이 만만해 지고네가 고민하고 어렵게 만 느껴졌던 것이 까짓것 하며 만만해 지는 경험
찬주에게도 이런 만만한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
두려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야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을 주셧어~~
자기전 또는 일어나서 감사 기도부터 드려
`` 네에게도 만만한 자신감을 주실거야
찬주야~~
낮에 공부 하느라 힘들텐데 밤에 잠드는 것이 힘드나
열심히 하고 골아 떨어져야 하는데 우짜나
통화를 못하니 어떻게 지내는지 넘 궁금하다.
그러나 잘 지내려고 무진 애쓰고 있을거라 믿는다.
약을 벌써 다 먹었다니 맘이 짠하네
약 의지하면 안되는데
지어서 보낼게~
꼭 필요할 때만 먹어
수업은 어떤지? 선생님 강의는 잘 이해 되는지?
낮에 졸릴 때는 어떻게 하는지?
짬짬이 낮잠도 자고 있겠지
너무 많이 자지는 말고
오늘도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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