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재석이 엄마
- 2024-01-18 00:00:00
아들^^ 어제도 잘 잤어?
오늘 아침도 점심도 맛있게 먹었고?? ㅎㅎㅎ 궁금하지 않은게 없지만...
어릴적 소풍날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잠들기전 아침에 눈뜨면서 "이제 몇밤만 자면
우리 재석이 보는날이네" 엄마 혼자 되뇌이곤 하지^^
엄마는 어제도 운동(요가 스피닝) 두타임 열심히 운동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늘
감사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재석이 정말 많이 보고싶당^^
22일 월요일 아침(9시까지)에 엄마가 학원앞으로 데릴러 갈께^^
조금(10분 20분)이라도 일찍나올수 있는지 알려주고~ 이불을 빨아야되면 가지고 나오고~
엄마가 해준 밥보다 학원 식당에서 먹는 밥이 더 맛있겠지만^^ 그래도 재석이가 먹고싶은거나
생각나는게 있으면 미리 얘기해줘~ 아빠는 잡채를 하라고(자기가 먹고싶으니까) 그러고 있어^^
사랑하는 우리 아들~ 2박3일 휴가시간을 기대하며 조금만 더 참고 힘내^^
엄마랑 아빠는 우리 재석이가 손뻗으면 닿을수 있는 그자리에 항상 있을께~
우리 아들 아주 많이 사랑해^^
오늘 아침도 점심도 맛있게 먹었고?? ㅎㅎㅎ 궁금하지 않은게 없지만...
어릴적 소풍날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잠들기전 아침에 눈뜨면서 "이제 몇밤만 자면
우리 재석이 보는날이네" 엄마 혼자 되뇌이곤 하지^^
엄마는 어제도 운동(요가 스피닝) 두타임 열심히 운동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늘
감사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재석이 정말 많이 보고싶당^^
22일 월요일 아침(9시까지)에 엄마가 학원앞으로 데릴러 갈께^^
조금(10분 20분)이라도 일찍나올수 있는지 알려주고~ 이불을 빨아야되면 가지고 나오고~
엄마가 해준 밥보다 학원 식당에서 먹는 밥이 더 맛있겠지만^^ 그래도 재석이가 먹고싶은거나
생각나는게 있으면 미리 얘기해줘~ 아빠는 잡채를 하라고(자기가 먹고싶으니까) 그러고 있어^^
사랑하는 우리 아들~ 2박3일 휴가시간을 기대하며 조금만 더 참고 힘내^^
엄마랑 아빠는 우리 재석이가 손뻗으면 닿을수 있는 그자리에 항상 있을께~
우리 아들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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