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는거야

작성자
아빠
2024-01-18 00:00:00
세상에 이런일이 소 한마리 임신했다.
분만 예정일이 5월이다.
자꾸 눈이와 힘쓰는 동하가 그립다.

보고싶다.
이번 제사에 올린 돼지고기 적이 그대로 아빠가 도시락 싸서 매일 먹고있단다.
손꼽아 기다린다. 전리품 잔뜩 챙겨 오도록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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