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화이팅
- 작성자
- 박정화
- 작성일
- 2024-01-19 00:00:00
- 조회수
- 3
동현아~
우리 아들 많이 힘들지?
어제도 병원 다녀왔는데 컨디션은 어때?
많이 아프면 병원 다시가서 링거 맞는게 좋을것 같아
아픈데 못챙겨줘서 엄마도 마음이 안좋다 ㅜㅜ
조금만 힘내고 밥도 잘 챙겨먹고 알았지?
그래도 우리아들 월요일날 만날 생각하니 너무 좋고 더 보고싶고 그래~~~♡
핸드폰 충전해서 월요일날 9시전에 갈께
그때까지 건강하게 밥 잘 챙겨먹고
잠도 잘자고 조금만 힘내자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