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누야~여누야~

작성자
엄마
2024-01-22 00:00:00
여누야~
우리 여누 지금 한 창 수업중이겠네
오늘부터 한파래..
아빠가 출근하시면서 엄청 춥다고
귀떨어지겠다고 전화오셨어.
학원은 안춥니?
어제 주안이가 여누형아 잘 지내고있냐고 물어봤어.
교회집사님들도 우리 여누 위해 기도하시니까 감사하자
기도의 자녀는 흔들리지 않아요.
이제 다음주면 우리 여누 얼굴보내^^
힘내서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