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4-01-22 00:00:00
해랑아
잘 지내고 있는지 귱금하네.
주 단위 성적이랑 일일 단어 검사 결과를 보면서 해랑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짐작만 해보게 되네.
설 연휴에 나오면 그 때 얼굴 볼 수 있겠지.

지난주에는 엄마 대학원 동기-싱가폴에서 일하고 있는- 만났는데 정말 오래 전이지만 진성학원에서 겨울방학 2달간 2번에 걸쳐서 기숙 생활공부를 했었다고 하네.
완전 스파르타식이지만 본인이 대학 갈 수 있었던 것은 진성학원에서 그렇게 2번 집중적으로 공부한 게 컸다고 하더라.
해랑이가 잘 하고 있겠지만 선생님들 믿고 1년 잘 따라가 보자.

늘 응원해. 우리 아들.

사랑하는 엄마가
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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