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도에게~~
- 작성자
- 김정애
- 2024-01-22 00:00:00
안녕?
점심은 묵고....약도 챙겨 묵고 있겠네..
코가 막혀서 고생하겠네~~~
비염이 있어서~~~
전국적으로 한파가 있어서...여기나 베네딕도가 있는 곳이나..
추울 꺼야~~~
실내가 건조할 수록 비염은 심해지니..
수건을 물에 젖어서..
바싹 탈수해서...단기 근처에 널어놓으삼..
그래아...비염이 덜 심해지거던...
문기형아는 저번 주 토요일날 집에 들어왔음..
서울에 있는 짐 다 정리하고 왔음...
문기한테...베네딕도 1월31일 집에 온다고 얘기했음...
아빠가 조만간 1월31일 일정에 대하여
별도로 베네딕도한테 편지 쓴다고 했으니...
그 편지 참고하면 될 듯~~~
참
2월 한 달 더 있고 싶으면...더 있어도 된데이~~ㅎㅎㅎ~~
몸 건강 관리 잘 하고..
목에 스카프해서 목 따뜻하게 하고 지내고~~
2024.1.22.
-니그엄마가-
점심은 묵고....약도 챙겨 묵고 있겠네..
코가 막혀서 고생하겠네~~~
비염이 있어서~~~
전국적으로 한파가 있어서...여기나 베네딕도가 있는 곳이나..
추울 꺼야~~~
실내가 건조할 수록 비염은 심해지니..
수건을 물에 젖어서..
바싹 탈수해서...단기 근처에 널어놓으삼..
그래아...비염이 덜 심해지거던...
문기형아는 저번 주 토요일날 집에 들어왔음..
서울에 있는 짐 다 정리하고 왔음...
문기한테...베네딕도 1월31일 집에 온다고 얘기했음...
아빠가 조만간 1월31일 일정에 대하여
별도로 베네딕도한테 편지 쓴다고 했으니...
그 편지 참고하면 될 듯~~~
참
2월 한 달 더 있고 싶으면...더 있어도 된데이~~ㅎㅎㅎ~~
몸 건강 관리 잘 하고..
목에 스카프해서 목 따뜻하게 하고 지내고~~
2024.1.22.
-니그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