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day ?

작성자
엄마
2024-01-22 00:00:00
너의 깜짝 연락이 있고 1시간후에 재영이가 또..^^

하루에 두 아들의 목소리를 다 듣다니 이런 행운이 ㅎㅎ

우리아들의 밝은에너지는 여전해서 너무 좋으네~

아빠한테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엄마 고성에서 알바중^^

31일날 너 데리러갈려구 쉬는날 시간표 다 짜놓은상태라

지금 바꾸면 여러명이 다 흐트러져서 좀 그래..

아까 얘기했던것처럼 오전일찍 만나서 한바퀴돌고 내려오도록 하자

목소리들으니 건강엔 이상없는듯하고

그전까진 집중해서 마지막까지 열공하고 있도록

글구
엄마보면 아마 깜짝 놀랄일이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