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
- 작성자
- 엄마
- 2024-01-23 00:00:00
엄마아들 김연우~♡
보고 싶은 내 아들~♡
오늘 엄~청 추웠어.
여누는 따뜻하게 자고 있어?
여누야~
이 놈아~용돈. 간식 보내달라고
편지쓰지 말고..
여누도 잘 지내는지 편지 좀 써줘
우리 여누 원래 sweet 한데..
학원가서 T됐어?
공부하는 방법 감이 안잡히면 교과쌤들한테 물어보고 있지?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물어봐.
연우도 다른 친구들 공부하는거 배우고 또 친구들도 연우 공부하는 방식이 신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서로 공생하는거지^^
마지막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다 만나자~
엄마 아들 사랑해~♡
보고 싶은 내 아들~♡
오늘 엄~청 추웠어.
여누는 따뜻하게 자고 있어?
여누야~
이 놈아~용돈. 간식 보내달라고
편지쓰지 말고..
여누도 잘 지내는지 편지 좀 써줘
우리 여누 원래 sweet 한데..
학원가서 T됐어?
공부하는 방법 감이 안잡히면 교과쌤들한테 물어보고 있지?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물어봐.
연우도 다른 친구들 공부하는거 배우고 또 친구들도 연우 공부하는 방식이 신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서로 공생하는거지^^
마지막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다 만나자~
엄마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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