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4-01-23 00:00:00
아픈데 없지??

너가 계획한데로 되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글을 쓴다

오늘 많이 춥다해서 온몸을 싸매고 나왔어

지하철은 한가 하구나

엄마도 밖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단다

벌써 1월이 반이상이 지났더라. 앞으로 10달 지금하던데로

최선을 다해보자.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

수연이 볼 날이 가까워 질수록 엄만 신이난다

뭐가 이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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