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연우야~

작성자
엄마아들~여누야
2024-01-23 00:00:00
오늘도 희망찬 하루 보내셨습니까?^^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는지
연주니가 스스로 자기방 청소를 했어. 왠일이니~ㅋㅋ
자기가 쓸고 닦고 하는거 있지? ㅋ
엄마도 오랫만에 아쿠아로빅 운동하고 왔더니 몸이 노곤노곤~하더라..
우리 여누는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들고 바빴지?
엄마 어제 가정예배드리면서 기도할 때 연우기도하다가 울었어..
연우 보고 싶어서ㅠ
그래도 잘 참고 있어~
연우도 연우 인생에서 이만큼 욕심낸적 있었나~싶을 정도로 욕심내서 달려들자.
우리 아들 김연우 화이팅~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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