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분신 은성에게

작성자
엄마
2024-01-23 00:00:00
시간이 흘러 이제는 일주일의 시간이 남았다...
우리가 그 동안 떨어져 있던 한 달이라는 시간이 헛되이지 않게 우리 은성이가 남은 일주일 마무리를 잘 하고 왔으면 좋겠다.
내심 기대도 했었다.
설날까지 보름 정도 더 윈터스쿨을 연장하려나...하고선...

사랑하는 은성아~
윈터스쿨을 준비하면서 네가 고민하던 문제들이 많이 해결은 되었는지 궁금하다.
부산에 돌아오면 강사님들께 이제는 질문을 할 수 없으니 남은 시간 그 곳에서 평소 궁금했었던 사항들을 잘 의논하고 나름 해답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어와 영어에 대한 공부 방법도 정립을 좀 했으면 좋겠다.

평소 형제가 없어 많이 외로웠던 우리 은성이어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이었을텐데 친구들과도 마지막 일주일간 좋은 추억으로 시간 보내고...

은성아 사람은 항상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학원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남은 시간동안 좋은 모습과 예쁘게 고마움 표시의 말로 전할 수 있는 은성이가 되어보렴

참 은성이가 돌아오는 차편은 의논중에 있으니 정해지는 대로 글을 보낼께.

- 사랑한다 우리 아들... 예쁜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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