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4-01-24 00:00:00
준혁아
엄마는 오늘도 니생각을 하며 지낸다.
많이 보고싶구나 아들 목 아픈건좀 나아졌는지..
어느덧 한달이 거의 지나가고 너와 만날 날이 머지 않았구나
오늘 세번째 시험성적을 확인했다.
영어단어 레전드로 일주일내내 백점맞았는데 영어시험은 못봤네 ㅎㅎ
그래도 수학 계속적으로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엄마도 많이 기뻤단다.
남은 5일 선생님께 많이 질문하고 잘 마무리하고와
사실 지금 학원에서 있는시간보다 앞으로의
습관이나 엉덩이의 힘 시간관리가 훨씬 중요하니까 2학년 멋지게 생활해보자
일요일 저녁에 가족모두 갈게 그때 만나자~
엄마는 오늘도 니생각을 하며 지낸다.
많이 보고싶구나 아들 목 아픈건좀 나아졌는지..
어느덧 한달이 거의 지나가고 너와 만날 날이 머지 않았구나
오늘 세번째 시험성적을 확인했다.
영어단어 레전드로 일주일내내 백점맞았는데 영어시험은 못봤네 ㅎㅎ
그래도 수학 계속적으로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엄마도 많이 기뻤단다.
남은 5일 선생님께 많이 질문하고 잘 마무리하고와
사실 지금 학원에서 있는시간보다 앞으로의
습관이나 엉덩이의 힘 시간관리가 훨씬 중요하니까 2학년 멋지게 생활해보자
일요일 저녁에 가족모두 갈게 그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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