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슬기보렴(중1)

작성자
엄마가
2006-01-09 00:00:00
슬기야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이젠 어느정도 단체 생활에 익숙해져 가겠구나.
공부하는방법
식사 시간의 예절
친구들과의 관계등.........
슬기는 이해심 많 고 똑똑하니까 상황에맞게 잘 대처 하리라 믿는다.
슬기야
엄마가 항상 말하는것 중에하나
좋은 친구들 만나고 사귀는것도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일이란다.
서로의 마음에 힘이되어 주고
어려울때 격려해주는
그런 친구들을 만나고 너도 그런 친구가 되어주렴
그럼 단체 생활이 좀 수월 하지않을까
슬기야
열공 또 열공 해서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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