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2시에 데리러 감 ㅅㄱ
- 작성자
- 헬스장 인포 여신이 된
- 2024-01-25 00:00:00
오늘도 알바하고 있다
아침 여섯시부터 열한시까지 하는데 너무 힘들다 진짜로
원래 누나 일찍 일어나야 열한시에 일어나는 거 알지... 근데 열한시에 퇴근해서 집가서 한숨 자고
오후에는 학원알바하러 가야되는게 믿기지가 않네
직장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원래 하던 일은 절대로 하기 싫어
그런데 너 국어 성적이 왜 이러냐?
평소에 말귀 못 알아 듣긴 했지만 50점이 나올 줄은 몰랐는걸
에휴 짜식아 이제 시험 한번 남았는데 그거 잘치도록 해보자
수학도 약간 순위가 떨어졌겠는걸??
절대로 안틀리겠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풀란말이야
근데 벌써 한달이 거의 다 지나갔네 너무 시간 빠르다
너 31일에 2시까지 데리러 갈게 덕분이도 보고 맛있는거도 먹으러 가자 ㅋ
아침 여섯시부터 열한시까지 하는데 너무 힘들다 진짜로
원래 누나 일찍 일어나야 열한시에 일어나는 거 알지... 근데 열한시에 퇴근해서 집가서 한숨 자고
오후에는 학원알바하러 가야되는게 믿기지가 않네
직장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원래 하던 일은 절대로 하기 싫어
그런데 너 국어 성적이 왜 이러냐?
평소에 말귀 못 알아 듣긴 했지만 50점이 나올 줄은 몰랐는걸
에휴 짜식아 이제 시험 한번 남았는데 그거 잘치도록 해보자
수학도 약간 순위가 떨어졌겠는걸??
절대로 안틀리겠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풀란말이야
근데 벌써 한달이 거의 다 지나갔네 너무 시간 빠르다
너 31일에 2시까지 데리러 갈게 덕분이도 보고 맛있는거도 먹으러 가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