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았다 무진

작성자
엄마
2024-01-25 00:00:00
컨디션도 찾고 몸 좋아졌지?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더 노력하고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소할수 있도록해 무진아
그곳에 지내던 4주라는 시갼이 아깝지 않도록 남은시간도 잘 흘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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