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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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2024-01-25 00:00:00
이제 캠프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네~
잠깐이나마 급통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당~
끝까지 마무리 멋지게(?) 하고 수요일에 엄마가 픽업갈테니 그 날 봅시다 마지막 날도 평상시와 동일한 스케쥴 진행이 된다하시더라고.. 엄마가 1시간 일찍 픽업갈테니 그 전 날 짐 다 잘 챙겨놓고 마지막 날에 수업 등 활동하다가 엄마 도착할 시간되면 만나도록 합시당 끝까지 화이팅~~ 사랑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