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시정우 맘
2024-01-25 00:00:00
엄마 문득 강의 듣다가 정우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

20년 삶에서 가장 힘든 삶을 살고 있지만

이 삶이 니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지. 아닐지는

너 한테 달려 있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 재수가 너의 삶의 큰 자양분이 될꺼라 확신해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

보고싶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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