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연우야~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1-26 00:00:00
- 조회수
- 1
여누야~
엄마 아들 지금 한 참 자고 있겠다.
이제 적응해서 공부할 만 하니까
담 주 집에 오네^^
나중에는 시간이 빠르다라는걸 느낄거야~
엄마가 낼 아침에 샤프랑 화이트 가지고 갈게..
초콜렛하고 커피도 조큼 사가지고 갈까?
간식도 이것저것 사다주고 싶은데
품목이 제한되어 있어서 맘껏 못사다주네~♡
그래도 우리 연우 고생하고 수고한다. 힘들어도 이겨내는 모습 짱~
이야^^
내일 엄마 간식 가지고 갈게용~♡
잘자요.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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