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석♥♥♥

작성자
재석이 엄마
2024-01-26 00:00:00
아들~~~

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어^^

우리아들이 잘하고 있을줄 믿고있었지만 그래도 더 잘하고 있는것같아 이번에 다녀가고나서

엄마 마음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몰라^^ 고마워~~~

감기는 좀 어떤지? 처방해간 약먹고 다 나으면 좋으련만~

다른건 걱정이 안돼~ 아프지만 않았음 좋겠어^^

비타민등등 이번 주말에 준비해서 월요일에 택배 보내고 용돈도 일단 5만원 보내둘께~

어제 출근길 라이오에서 재석이가 엄마한테 들려주면서 "이노래 어때" 했던 팝송이 흐르는데

그새 우리 아들이 그립고 추억이 새록새록~~(제목은 기억안남^^)

이번 명절에 나오면 맛있는거 많이 먹자~

잘 지내고 있어~ 또 연락할껭^^

사랑해 우리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