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4-01-27 00:00:00
밥 잘 먹고 주말 스케쥴 잘 보내고 있겠지? 이렇게 짦은 쪽지를 보내는 것도 거의 마지막일 듯~~ 여기 있는 친구들도 마지막 기회라 그런 지 아침 일찍 독서실가고 규칙적으로 계획적으로들 열심히 생활하고 있더라. 너도 거기서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가며 공부하고 나와서도 거기서 익힌 패턴과 방법들 유지하며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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