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요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엄마지요
- 작성일
- 2024-01-29 00:00:00
- 조회수
- 0
29일.. 사랑하는 아들에게
옴마 아들 찬아... 진성학원에 있는 동안 마직막으로 쓰는 편지가 되겠구나...
아까 내일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러 전화했을때 엄마 눈물이 찡했어 ㅎㅎ진짜 ㅎㅎ 존댓말을 써 가면서 이야기하는.아들이 갑자기 대견스럽고 낯설었지요 ㅎㅎ
아들 고생 많았어요.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내일만나요.
24.01.29. 14:49
찬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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