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슬기보렴(중1)

작성자
엄마가
2006-01-25 00:00:00
슬기야
그동안 잘 지냈니?
엄마가 26일밤 11시에 데리러 갈께.
이불 ,요, 옷 등 빨래감 잘 싸서 챙겨 놓으렴
내려올때는 자물통 잘 잠그고 알았지.
있는 동안 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생활 하렴
엄마 어제 성적표 받았다.
좀 기분이 그랬다.
수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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