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아
- 작성자
- 영웅이 아빠
- 2024-02-03 00:00:00
어느덧 학원에 들어간지 한달 가까운 시간이 되었고
어느덧 너가 태어난 2월이 되었고
어느덧 내일 2월4일이 영웅이 생일이네
우리 영웅이는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채우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3일간의 진통으로 엄마를 힘들게 했었지
이녀석이 왜 이렇게 안나오지...했는데
봄의 기운을 맞이하듯 2월4일 자정을 조금 넘기고 세상에 태어났다
봄의 따뜻한 기운으로
영웅이는 모든 세상을 따뜻하게 열어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려 한거야
지금 저녁먹고 있겠네..
오늘도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잠들겠지
하루 마감 잘하고 몇일뒤에 만나~
항상 사랑하고 생일도 조금 일찍 축하하고 좋은꿈꾸어
아빠는 한순간도 영웅이가 자랑스럽지 않은적이 없었다
어느덧 너가 태어난 2월이 되었고
어느덧 내일 2월4일이 영웅이 생일이네
우리 영웅이는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채우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3일간의 진통으로 엄마를 힘들게 했었지
이녀석이 왜 이렇게 안나오지...했는데
봄의 기운을 맞이하듯 2월4일 자정을 조금 넘기고 세상에 태어났다
봄의 따뜻한 기운으로
영웅이는 모든 세상을 따뜻하게 열어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려 한거야
지금 저녁먹고 있겠네..
오늘도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잠들겠지
하루 마감 잘하고 몇일뒤에 만나~
항상 사랑하고 생일도 조금 일찍 축하하고 좋은꿈꾸어
아빠는 한순간도 영웅이가 자랑스럽지 않은적이 없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