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2-04 00:00:00
- 조회수
- 4
사랑하는 아들 재현군~^^**
잘 지내고 있니? 이렇게 떨어져 지낸 본적이 아일랜드 이후로 첨이고 그땐 연락도 자유로웠으니까지금은 통화도 안되니까 마음 한켠이 시리다.
그래도 크게 맘 먹고 시작한 거니까 이 경험이 너에게 유읻한 일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재현이 건강이니까 건강 잘 챙기고 무리 안되게 관리 질 해야 해.
아들~~~ 엄마가 엄청 많이 사랑해. 매순간 니 생각해. 힘내. 엄마도 잘 지내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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