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어 아들~~^^

작성자
보미씨
2024-02-05 00:00:00
아들^^ 봄이 오려나보다 비가 살짝 오고 있어~~^^
밖에 날씨도 영상 10도나 되더라.
오늘은 진짜 일요일처럼 아무것도 않하고 게으름을 좀 피웠다^^ 설겆이도 빨래도 청소도 꾸미 목욕도 거북이도 걍 아무것도 않하고 텔레비젼 채널만 계속 돌리고 뒹굴방굴 ㅋㅋㅋㅋ
그러다가 오후 3시쯤 진짜 못견디겠더라ㅋㅋ 부랴 부랴 청소며 빨래ㅋㅋㅋㅋㅋ
에고 어쩔 수가 없구나 걍 어차피 할거면 미루지 말고 하고 나서 쉬는 걸로~~^^
수정 테이프는 두개만 요청 했는데 소량으로 구매 하니 배송을 너무 늦게 해주더구나 그래서 어차피 쓸거니까 걍 시켰다 너무 많으면 이번 휴무 때 몇개 갖고 나오면 엄마가 사용하는걸로 하자~~:D
우리 아들 열심히 하는거 아빠가 든든하신가 보더라. 엄마한테 얘기 한거 하고 또 하고 ㅎ
혹시 엄마가 폰 확인 잘 안하니까 혹시 모를까봐 그러나? ㅋㅋ
암튼 아빠영혼의 반은 늘 네옆에 계시는 듯 ~~^^ 혹시 유체이탈 해서 가 계실지도 ㅋㅋ 너무 끔찍 한가?? ㅎㅎㅎㅎㅎㅎ 상상은 금물ㅎㅎㅎ
엄마가 다시 뭔가를 배우기 시작 했다. 또 가만히 못 있고 일을 저질렀다. 어쩌겠니 천성이 그런걸~~^^ 이렇게 배우는게 좋았으면 학교 다닐 때 공부좀 열심히 할걸~~^^ 그땐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았는지 아들도 그러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집중을 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니 멋지다 아들:D
언제나 그렇듯이 엄마가 늘 하는 말이지만 노력하는자를 이길자는 없다~~ 무엇보다 어떠한 여건이나 상황보다 노력을 이길수 있는건 없더라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꾹 참고 이겨내면 우리가 알보칠 사용할 때 처럼 나중에는 좋은 결과가 반드시 온단다.^^
확신을 갖고 너 자신을 믿고 뜻을 품은 대로 너답게 우리 민석이 답게 고고고~~^^
오늘은 새로운 직원이 두명이나 오는 날이다. 엄만 또 바빠지겠지만 곧 아들이 오므로 힘을 내서 고고고~~^^
단잠 꿀잠 자고 있을 아들 사랑한다 아주 많이 우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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