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

작성자
승우 엄마
2024-02-05 00:00:00
[2024.02.05 월 아침 8시 20분 엄마는 회사]

승우~
가습기 얼굴쪽으로 해도 괜찮아 너무 직접 말고 물 안에 아무것도 안넣었기 때문에
상관은 없어.
승우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는 말 엄마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게 해야만 승우가 웃는 날이 오기에 참아 볼게
국어가 자신있어 진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우리 승우 국어가 느므 좀 그랬는데 ㅋㅋㅋ

6모때 21211 떠서 진성 뜰 예정이고 강대 입성 좋지.
하지만 엄마는 기숙은 포기 못해. 강대 기숙이라도 가야해.
그게 너가 살아 남는 방법이야.

2월8일 아침 7시에 택시 불러 줄테니 타고 와
그게 나을거 같아
7시에 호출하고 누구한테(어느 선생님?) 택시 도착 알려줘야 하는지 알려줘
그날은 다 나가는 날이라 정신없을 텐데 저번처럼 실장님한테 연락해도 되는건지 확인좀.

그리고 은호형 정우형을 만나는게 아니라 은호네 정우네 라는거야
은호는 미국에서 안왔고 정우는 전지 훈련 들어갔어.
누나랑 엄마는 2월8일 집에 있어 엄마는 재택이고
새벽에 너를 데리러 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택시 타고오는게 좋을거 같아
누나는 오늘 일본에서 올거야 집에는 4시쯤 도착하려나
누나 오면 누나도 편지 남기라고 할게
승우 계속 열심히 잘 하자. 승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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