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걱정마~~^^

작성자
보미씨
2024-02-14 00:00:00
아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또또또 욜씨미 하느라 애쓰고 있겠구나~^^
엄마 걱정은 ㄴㄴ
치료 열심히 잘 받고 있고 아들이 걱정 1도 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늘 말하지만 울 집안은 거꾸로 아들이 엄말 걱정하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정밀검사도 다 받아 보았고 일 처리도 다 잘 되고 있고 엄마도 잘 다니고 있고 ㅎ
엄마 걱정은 이제 그만~~
너무나 고맙다 아들 엄마 끔찍히 생각해줘서~~^^ㅎ
그리고 네 졸업장은 나중에 처리해도 될거야 걱정하지 말고~~^^
엄마가 알아서 해 볼게~~^^ㅇ
지금 엄마가 안경을 차에 놓고 와서 잘 안보임 ㅠㅠ
손가락 꼼지락거리기 힘듬~~^^
항상 밝은 맘으로 최선을 다해 널 사랑하자 아들~~^^
오늘은 요기 까지~~^^ 쏘쏘쏘뤼~~^^
꿀잠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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