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은경(중2 여)!

작성자
손수란
2006-07-24 00:00:00
갑자기 보내놓고보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잘 지내라는 말도 못 했는데..........

괜찮니?

사물함에는 열쇠를 채우게 되어있더라.

네 물건 잊어버리지않게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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