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이 안녕
- 작성자
- 동원 누나
- 작성일
- 2024-02-15 00:00:00
- 조회수
- 3
동원이 안뇽
누나야.
너랑 매일 투닥 거리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리울 정도야.
뭐 그래도 나오면 또 싸우겠지만
이불 정리도 다해주고 방도 보고 나오고 싶었는데 그게 어려워서
마음이 조금 무거웠어 엄마도 누나도.
그래도 그자리에서 잘해줄거라고 누나는 믿고 누구보다 나한테는 자랑스러운 동생이니까걱정말고 공부에 몰두해서 원래 실력을 보여주자 곧봐 #129392 Love U#128156#12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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